애월 숙소 어디가 좋을까? 오션뷰 리조트 vs 공항 10분 호텔 vs 귤밭 민박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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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 스테이 인 제주
애월 스테이 인 제주
오션뷰 객실 + 조식 뷔페
  • 2020년 신축, 78객실 규모의 중형 리조트
  • 애월 중심에 위치해 해안 산책로와 편의점 접근성 탁월
  • 조식 포함 옵션과 공항 픽업 15% 할인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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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키아 호텔 제주
베니키아 호텔 제주
공항 10분 + 가성비 최강
  • 2022년 리모델링, 188객실 대형 호텔
  • 바다 정면 위치에 공항과 초근접한 동선
  • 스탠다드 더블룸 5만원대부터 시작하는 파격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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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산다
제주에산다
전원 민박 + 취사 가능
  • 2022년 오픈, 6객실 소규모 전원 주택
  • 귤밭 옆 한적한 위치에 세탁기와 조리 도구 완비
  • 45,000원부터 시작하는 부담 없는 가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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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애월에 가면 매번 같은 고민이 생긴다. 오션뷰를 포기할 수 없는데 가격은 부담스럽고, 가성비를 따지다 보면 시설이 아쉽고, 조용한 곳을 찾다 보면 주변 편의시설이 뜸하다. 이번에는 그 고민을 조금 덜어줄 만한 세 숙소를 모아봤다. 각자의 매력이 뚜렷해서 누구에게나 딱 맞는 한 곳이 있을 것이다.

세 숙소 모두 애월읍 일대에 자리하고 있지만 성격은 완전히 다르다. 리조트형 신축, 대형 가성비 호텔, 그리고 소규모 전원 민박까지. 여행 스타일에 따라 선택이 갈리는 구조라서 오히려 고르기가 더 쉬울 수도 있다. 애월 스테이 인 제주의 객실 요금과 조식 옵션을 먼저 살보면 왜 이곳이 인기 있는지 금방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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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하나 잘못 고르면 제주 여행의 절반은 날아간다. 애월에서는 특히 그렇다.

객실 크기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애월 스테이 인 제주

애월 스테이 인 제주는 2020년 신축이라 시설이 상당히 깔끔하다. 객실 면적이 53㎡부터 시작하는데, 이는 제주 중저가 숙소에서는 흔치 않은 여유로운 크기다. 더블 침대 2개를 배치한 스테이동 저층 객실은 4인 가족이 쓰기에도 넉넉하고, 애월동 디럭스 트윈 마운틴은 66㎡까지 확장된다. 발코니와 무료 Wi-Fi는 기본이고, 개인 욕실도 잘 갖춰져 있다.

실제 이용객들은 방이 넓고 침대가 커서 편안했다는 평가를 많이 남긴다. 프론트 데스크에 중국어 가능 직원이 상주하는 점도 외국인 여행자에게는 플러스 요소다. 다만 오션뷰 객실을 예약했다가 나무 뷰를 배정받는 경우가 간혹 있다는 점은 체크인 시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애월 스테이 인 제주의 다양한 객실 타입과 할인된 회원 특가를 비교보면 원하는 뷰를 더 저렴하게 확보할 수 있다.

공항 도착 후 10분이면 체크인, 베니키아 호텔 제주

비행기 도착 시간이 늦거나 이른 출국을 앞둔 여행자라면 베니키아 호텔 제주가 딱이다. 공항과의 근접성이 가장 큰 메리트인데, 애월 해안도로와도 인접해 있어 위치가 정말 좋다. 2022년 리모델링을 거쳐 188객실 규모의 대형 호텔로 운영 중이며, 풀사이드 바와 2개의 레스토랑, 연회장까지 갖춰져 있다.

객실은 24㎡부터 27㎡로 다소 소형이지만 가격이 워낙 착해서 부담이 없다. 스탠다드 더블룸이 54,583원부터 시작하고, 패밀리 트윈룸도 6만원대면 예약 가능하다. 오션뷰를 원한다면 패밀리 디럭스 씨뷰를 고르면 된다. 주차장과 수영장도 있고, 로비 앞 바다 테이블에서 귤을 까먹으며 차 마시는 여유도 누릴 수 있다. 다만 방음이 다소 약하다는 지적이 있으니 이 점은 참고하자.

  • 공항 근접성이 최우선이라면 베니키아 호텔 제주가 유리하다
  • 수영장과 레스토랑을 함께 누리고 싶다면 대형 호텔 구조가 적합하다
  • 가성비를 극대화하면서 애월 해안도로를 즐기고 싶다면 스탠다드 더블룸부터 검토해보자

가족 단위 여행이라면 패밀리 트윈룸이나 트리플룸을 추천하는데, 베니키아 호텔 제주의 패밀리 객실 가격과 트립코인 적립 혜택을 확인하면 예산을 더 여유롭게 짤 수 있다.

한적한 귤밭 옆, 제주에산다

도심 호텔이나 리조트가 아닌 전원 주택형 숙소를 찾는다면 제주에산다를 눈여겨보자. 2022년 오픈한 6객실 소규모 민박으로, 귤밭과 메밀꽃밭 사이에 자리하고 있다. 차로 2분이면 애월 바닷가가 보이는 위치라 바다와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객실은 25㎡로 작지만 세탁기와 조리 도구, 기본 향신료까지 구비되어 있어 장기 머물기에 제격이다.

가격은 45,000원으로 세 숙소 중 가장 저렴하다. 셀프 체크인 방식이라 자유로운 일정에 맞춰 입실할 수 있고, 보증금 15만원은 신용카드로 결제 가능하다. 다만 조식은 제공되지 않고 외딴 곳이라 자가용이 없으면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다는 점은 단점이다. 조용한 환경에서 취사하며 머무는 스타일에게 딱 맞는 숙소다.

추천 대상 장기 머물기, 가족 및 친구 단체, 취사 선호 여행자, 자가용 보유자
체크 포인트 보증금 15만원 사전 결제 필요, 조식 미제공, 셀프 체크인(비밀번호 숙소 문의), 대중교통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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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제주를 만끽하고 싶다면 귤밭 옆 이곳이 제격이다. 단, 차는 필수다.

맺음말

세 숙소를 정리하면 이렇다. 시설과 서비스를 모두 잡고 싶다면 애월 스테이 인 제주, 공항 근접성과 가성비를 동시에 원한다면 베니키아 호텔 제주, 조용한 자연 속에서 취사하며 머무는 여유를 원한다면 제주에산다가 각자의 답이다. 누구에게나 딱 맞는 정답은 없고 여행의 목적과 동선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뿐이다.

마지막으로 예약 전에는 각 숙소의 체크인 시간과 취소 정책을 꼭 확인하자. 애월 스테이 인 제주는 15시부터 24시까지, 베니키아는 15시 이후, 제주에산다는 16시 이후 입실이다. 애월 스테이 인 제주의 실시간 예약 현황과 객실 옵션을 다시 한번 살보면서 최종 결정을 내려보자.

자주 묻는 질문

Q. 애월 스테이 인 제주의 오션뷰 객실은 꼭 예약해야 하나요?

A. 오션뷰는 분위기를 내기에 좋지만 랜덤 배정으로 나무 뷰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뷰가 최우선이라면 디럭스 트윈 오션을 확실히 예약하고, 체크인 시 한 번 더 요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 베니키아 호텔 제주는 가족 단위에도 괜찮을까요?

A. 패밀리 트윈룸과 트리플룸이 있어 3~4인 가족이 쓰기에 무리 없습니다. 단 객실 면적이 24~27㎡로 다소 좁으니 짐이 많다면 참고하세요.

Q. 제주에산다는 차 없이도 갈 수 있나요?

A. 버스 정류장과 편의점은 걸어서 이용 가능하지만 숙소 자체가 외딴 곳에 위치해 있어 자가용이 없으면 불편합니다. 렌터카를 함께 예약하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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